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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앙코르 극한직업 안전교육 6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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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앙코르 극한직업 안전교육 6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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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37 | 디스크 수 : 18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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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6종 시리즈 [직업/안전 다큐멘터리]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 정신을 전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리얼다큐멘터리!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 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리얼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잃어가고 있는 직업 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각종 위험 상황의 간접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1집

1. 소방관


출동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고, 다급히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 위협적인 불길과 유독가스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 속에서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형광등 과열, 건물 안의 누전, 터널 내 천장의 결빙 제거 작업, 자살 소동,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 구조 등 다양한 사건 사고에 출동하는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죽음의 공포와 수없이 마주하는 이들은 매년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보다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으로 그 공포를 이겨내는 이들에게 현장은 더이상 두려움이 아닌 자긍심이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떤 곳이든 목숨을 다해 뛰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응급구조사

죽음의 문턱에 있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응급구조사.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위급한 순간과 좋지 않은 기억까지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므로 사명감 없이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다쳤는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의 접촉은 물론, 수사관의 역할까지 마다치 않는다. 구급 활동 중에 우울증을 겪는 환자와 음주자, 정신질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욕설은 물론, 언제 어떻게 주먹이 날라올지 모르는 위험부담과 공포를 수없이 맞닥뜨려야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보살피는 것 역시 이들의 일이기 때문에 온몸으로 이겨내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다.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 속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응급실 의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실 의사. 항상 돌발상황과 변수가 존재하는 응급실에서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들은 칭찬받기보다 꾸지람에 더 익숙하다. 시간을 다투는 응급 환자일 경우에는 응급실 의사의 손에 생명이 좌우될 수 있어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경계가 없어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하는 만큼 공부량도 만만치 않은 응급의학과는 과도한 업무량과 치료에 관한 위험부담, 환자와의 마찰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전문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힘든 일과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의사로서의 소명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희망의 불빛을 밝히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2집

1. 소방서 24시


계속되는 사건 사고에도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 화재를 비롯해 구조와 구급 등 24시간 위급상황들이 접수되는 상황실에서 소방서의 업무는 시작된다. 상황실에서 긴급출동 명령이 떨어지면 소방관들은 1분 1초를 다투며 현장으로 달려간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화재 등 하루도 거르지 않고 크고 작은 출동이 이어지는데 뜨거운 화재 열기와 유독가스, 앞이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작업해야 하는 화재 현장은 베테랑 대원들에게도 가장 힘든 곳이다. 하지만 대원들은 본인보다 시민의 안전을 생각하며 불길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다. 소방관들은 오직 사명감 하나만으로 때로는 화마와 참사의 현장에서 죽음과 맞서 싸운다. 24시간 밤낮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119 수난구조대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지며 24시간 한강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119 수난구조대. 투신부터 실족사까지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와 마주하는 구조대원들에게는 하루도 치열하지 않은 날이 없다. 수중 가시거리 15cm 미만인 깜깜한 물속에서 언제 위협할지 모르는 수많은 공포와 마주하는 이들은 오로지 촉감만으로 골든타임 4분 안에 인명을 구조하기 위해 시간과의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1분만 지체해도 그 누군가는 세상을 등질 수 있기에 구조대원들에게 시간은 곧 생명이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는 법이 없는 구조대원들은 평소 출동을 나가지 않을 때에도 한강 순찰과 구조 훈련, 체력 단련을 하며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순수한 열정과 용기를 가진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아이티 긴급의료지원단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티로 향한 긴급의료지원단. 지구 반대편 작은 나라 아이티는 지진으로 사회 기능을 상실하며 의료시설의 인력이 크게 모자라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긴급의료지원단은 아이티에서 마주한 참혹한 현실에 난민촌에서의 임시 천막진료소를 시작으로 야전병원, 이동진료소를 열며 환자들을 맞았다. 오랜 난민촌 생활로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돼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주로 골절이나 외상,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 놓인 환자들. 긴급의료지원단은 악조건 속에서도 캐나다팀과의 협진으로 그나마 답답한 상황에 물꼬를 트며 진료에 최선을 다한다. 절망에서 희망을, 폐허에서 나눔의 꽃을 피우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3집

1. 중앙119 항공구조대


인명구조를 위해서라면 좁고 가파른 절벽 위는 물론, 육해공 어디든 마다치 않는 중앙119 항공구조대. 담당 지역만 책임지는 일선 구조대와는 달리 전국으로 출동하는 중앙119 항공구조대는 최고의 구조능력을 자랑하는 대원들뿐 아니라 탐색전문 구조견, 다목적 헬기까지 갖춰 생과 사를 오가는 재난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이들은 위험이 도사리는 구조 현장에서 결코 물러서는 법이 없다. 언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 현장이기에 출동을 나가지 않는 시간에는 수난 훈련, 야간 산악구조 훈련, 수중구조 훈련 등을 통해 더 강한 대원으로 거듭난다. 체력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고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것이 숙명인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인명구조요원

피서지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인명구조요원. 피서철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을 지키는 해양경찰 구조대는 익수자 구조는 물론 수십만 인파 속에서 미아 찾기와 바닷속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성추행범 검거까지 24시간을 숨 가쁘게 보낸다. 한편, 해경과 소방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강이나 계곡에서 24시간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는 한국수난안전협회 대원들은 입욕 한계선을 알리는 부표 정리에서부터 익사자 수색까지 여름철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있다. 이들 모두 수영이라면 자신 있지만 누구도 자신의 안전을 과신하지 않고, 평상시 체력 관리와 구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바다와 강, 계곡을 누비며 여름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급류순찰대

거친 물살에 맞서 급류수상 레포츠의 안전을 책임지는 급류순찰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보호장비를 착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래프팅은 사고의 위험이 늘 함께한다. 크고 빠른 급물살에 래프팅 보트가 바위에 부딪히거나 전복사고가 일어나 사람들이 물에 빠지면 대기하고 있던 급류순찰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속으로 뛰어들어 익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급류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밤낮으로 순찰을 통해 인명을 구조하는 급류순찰대는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에만 머무르지 않고 안전을 책임질 수 없는 무허가 보트와 래프팅 가이드까지 단속하며 안전한 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명의 귀중함과 물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급류 전문가인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4집

1. 지리산국립공원 구조대


등산객의 안전뿐 아니라 지리산의 생태까지 보호해야 하는 지리산국립공원 구조대.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까지 세 개의 도에 걸쳐 형성돼 있어 산악지대로는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지리산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만큼 조난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구조대원들은 조난자구조뿐 아니라 대피소에 머물며 등산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순찰을 통해 등산객을 지도하기도 한다. 또한, 야생동식물의 훌륭한 보금자리이자 생태박물관이나 다름없는 지리산에서 다친 동물들의 치료는 물론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고 연구하며 지리산의 생태를 지키는 것도 구조대의 몫이다.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설악산을 지키는 사람들

아름다운 설악산과 그 안의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 일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사람들. 재난안전관리반 팀원들은 빙벽 등반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빙벽을 오르는 것은 물론 설악산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탐방객의 안전을 확인한다. 한편, 혹한의 날씨 속에서 설악산의 정상에 위치한 중청대피소로 출근하는 직원은 탐방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일을 보며 탐방객들의 안전을 살핀다. 설악산의 동식물을 관리하는 자연보전과 직원들은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과 수리부엉이 등을 관찰하기 위해 깊은 산 속으로 찾아 들어가는 수고를 마다치 않는다. 1년 365일 탐방객에서부터 동식물에 이르기까지 설악산을 지키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해운대 수상구조대

하루 24시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각양각색의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해운대 수상구조대. 하루 수십만 인파가 몰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대원들은 망루, 바다, 중앙통제소에서 피서객들을 지켜보며 안전을 살핀다.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거꾸로 치는 파도인 이안류의 예고 없는 발생으로 1분 1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원들은 물놀이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이안류가 발생하면 두려워할 새도 없이 자신의 몸을 던져 이안류에 휩쓸려 가는 사람들을 구조한다. 수난구조에서 응급조치, 이안류를 극복하기 위한 자체개발까지 수상구조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시도 쉴 틈이 없다. 힘들게 훈련한 사람만이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을 지닌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5집

1. 한강수난구조대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강의 파수꾼 한강수난구조대.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는 한강에서는 투신부터 실족사까지 생사를 가르는 위험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밤낮으로 한강을 지키는 한강수난구조대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시야와 철근에서부터 날카로운 유리까지 안전을 위협하는 수많은 장애물이 놓인 최악의 수색 환경 속에서 오직 촉감과 동물적인 육감에 의지한 채 인명을 구한다. 생명의 불씨를 살리는 일은 늘 시간과 직결되기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몸을 던지는 대원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실전보다 치열하게 훈련을 한다. 다른 사람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위험 속에 자신을 던지고, 단 1%의 확률만 있어도 쉽게 희망을 거두지 않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산악구조대

산에서 예기치 못하게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산악구조대. 추락사고와 조난사고 등 다양한 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것은 물론 곳곳에 산재해 있는 위험요소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 산악구조대의 일상은 구조 작업이 아니면 훈련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24시간 쉴 틈이 없다. 늘 위험한 상황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산악구조대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지켜야 하기에 열정과 강인함 그리고 철저한 희생정신과 책임감이 뒤따른다. 매일 반복되는 훈련으로 강인한 체력을 단련시키고 고도의 기술을 익히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산악구조대.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이 있지만 구조 작업 속에서 더 큰 것을 얻기에 견뎌낸다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산불기동대

삽시간에 찾아오는 불과 바람의 전쟁, 산불 현장 최전선에서 화마와 맞서 싸우는 산불기동대. 녹음의 숲에 불이 발생하면 산불 진화 헬기는 공중에서 물을 투하하고 산불기동대는 말 못하는 생명과 우리의 터전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불타는 산하로 뛰어들어간다. 산불 연료가 천지인 산에서 불과 바람이 만나면 산불은 더 위협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산불을 빨리 진화해야 하는 것이 임무인 산불기동대는 상상을 초월하는 체감 열기와 사방을 뒤덮는 연기로 호흡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진화 작업에 최선을 다한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에도 마지막까지 물러서지 않는 대원들. 극도로 위험한 작업이기에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임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 EBS 극한직업 안전교육 6집

1. 경포대 24시


수많은 피서객의 휴식처인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24시간 근무태세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 경포대 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여름 가장 뜨겁고 치열한 삶이 펼쳐진다. 인명구조는 물론 성범죄 단속 등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사고를 책임지는 해양 경찰과 언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바다에서 해양 경찰과 함께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민간구조대, 백사장을 가득 메웠던 피서객들이 한바탕 휩쓸고 떠나간 자리에서 쓰레기와의 사투를 벌이며 청소하는 사람들까지. 남몰래 땀 흘리는 이들의 시간이 수십만 명의 황금 같은 휴가를 책임진다. 수많은 인파로 가득 찬 해변에서 시련과 역경을 이겨내고 누구보다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2. 위험목 제거반

산림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위험목을 쓰러뜨리는 위험목 제거반. 가옥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목을 제거하기 위해 한 명의 대원은 오로지 밧줄에 몸을 맡긴 채 20kg의 장비를 짊어지고 나무에 올라 작업을 하고, 나머지 대원들은 밑에서 가지가 떨어질 방향과 각도를 조절하며 작업을 한다. 기계톱의 굉음과 흩날리는 톱밥, 굵은 나뭇가지들이 사방에서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 속,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비로소 한그루의 위험목이 제거된다.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위험목 제거 작업은 지식은 물론 기술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사명감이 있어야 해낼 수 있는 일이다. 설마라는 방심이 성립될 수 없는 현장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어려운 일을 하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산악 제설반

설산이 허락하지 않는 길에 가장 먼저 발을 디디며 제설 작업을 하는 산악 제설반. 눈이 쌓이면 길과 길이 아닌 곳의 경계가 사라져버리는 탐방로를 다니면서 맨몸으로 눈을 뚫어 길을 내는 산악 제설반은 자연에 맞서 한계에 도전한다. 한걸음 떼기도 힘든 눈을 뚫으며 때로는 눈 웅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경사면을 기다시피 하면서 길을 내는 작업은 적설량에 따라 올바른 자세와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미끄러운 눈길, 칼바람 등으로 한순간도 쉽지 않은 겨울 산에서의 작업은 보통 체력과 인내심으로는 당해내기가 어렵다. 진정으로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안전하게 산행을 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내는 이들을 통해 진정한 직업 정신의 가치를 느껴보고, 안전의 중요성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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