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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 정보

출연자 : 나카야마 미호, 김재욱, 이시바시 안나, 마시마 히데카즈

감독 : 정재은 | 언어 : 일본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화면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112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15세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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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 [러브레터]나카야마 미호 & [사랑의 온도] 김재욱의 웰메이드 감성 멜로 케미!
- [고양이를 부탁해], [말하는 건축가], [말하는 건축 시티: 홀] 등 건축 다큐멘터리를 찍어 온 정재은 감독의 아름다운 미장센!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작!
-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


ABOUT MOVIE

2018년 웰메이드 감성 멜로의 탄생!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X [사랑의 온도] 김재욱의 신선한 멜로 케미!


[나비잠]은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가 우연히 만난 작가 지망생 ‘찬해’와 함께 마지막 소설을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다. 펜으로 직접 소설을 쓰는 작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작가 지망생 ‘찬해’. ‘료코’는 ‘찬해’에게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함께 준비해줄 것을 제안하고, 소설을 써가면서 서로를 향해 점차 깊어지는 감정에 두 사람은 우연한 만남이 운명적 사랑의 시작이었음을 깨닫는다.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리지만 얼마 남지 않은 ‘료코’의 시간 속 운명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이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일본 멜로 영화의 대표작인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이자 첫사랑의 아이콘 나카야마 미호와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차세대 멜로 장인에 등극한 배우 김재욱의 멜로 호흡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나카야마 미호는 기억을 잃어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 역을 맡아 원조 멜로퀸 다운 깊이 있는 감성 연기를 펼치고, 작가 지망생 ‘찬해’ 역의 김재욱은 ‘료코’의 마지막 소설을 함께 준비하며 ‘료코’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캐릭터를 섬세하고 절제된 연기로 그려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고 싶은 ‘료코’와 어떠한 모습이라도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찬해’의 모습은 나카야마 미호와 김재욱의 완벽한 멜로 케미로 관객들에게 진하고 애틋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ABOUT MOVIE

푸른 녹음 속 동화 같은 집부터 소설가의 서재까지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섬세한 로케이션과 아름다운 미장센!


2018년도 가을 극장가의 첫 감성 멜로 [나비잠]은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서정적인 미술과 로케이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푸른 녹음 속 위치한 ‘료코’의 집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인 아베 츠토무의 실제 집에서 촬영되었다. 일본 건축사에 주요한 업적을 쌓아온 그는 [말하는 건축가][말하는 건축 시티: 홀] 등 건축 다큐멘터리를 찍어 온 정재은 감독에게 감명 받아 50년 전 자신이 직접 짓고 현재도 살고 있는 집의 촬영을 흔쾌히 허가했다. 정재은 감독은 “’료코’와 ‘찬해’의 사랑의 기억이 담긴 집으로서 단연 손색 없었다. 기쁜 마음으로 그 집의 구석구석을 담았다”며 감각적인 공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량함이 가득한 ‘료코’의 집 로케이션은 여름이 끝나고 우연하게 찾아온 ‘료코’와 ‘찬해’의 사랑 이야기를 아련하게 담아내 모두의 감성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한편, 수많은 책들을 표지 색의 채도와 명도에 따라 정리한 소설가 ‘료코’의 서재는 이제껏 본적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극 중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서재 정리를 원하던 ‘료코’를 위해 ‘찬해’는 시각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마치 하나의 전시 공간처럼 색과 빛의 섬세한 변화를 담아낸 ‘료코’의 서재는 영화의 멜로 감성을 더한다. 또한, [나비잠] 속 모든 서재 장면은 오로지 우연에 의해 읽게 될 책과의 만남처럼 우연히 만난 두 남녀의 운명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미장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국내 유수 언론은 "빛과 공간을 감각적으로 활용했다"(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료코의 서가는 멜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한몫을 한다. 서가의 정렬과 의미심장한 책의 제목들까지 허투루 넣은 게 없다”(헤럴드경제 남우정 기자)는 호평을 남겼다. 이처럼 섬세한 로케이션과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역대급 비주얼을 선사할 [나비잠]은 2018년 최고의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ABOUT MOVIE

[고양이를 부탁해][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 작품!
다시 한 번 스크린에 수놓아질 그녀만의 감각적인 연출!


정재은 감독은 스무 살 여대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고양이를 부탁해]부터 건축가의 삶을 담담하게 담은 [말하는 건축가]까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청춘과 성장부터 죽음까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선보이며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에게 호평을 받아온 그녀는 [나비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질 예정이다. 정재은 감독은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다. [나비잠]에서는 연애의 기억을 소설에 담아내 영화를 좀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했다”며 단순한 연애를 넘어선 궁극적인 사랑 그 자체를 담아내고자 했던 연출 의도를 밝혔다. 또한, 그녀는 “책은 인간의 모든 기억을 새길 수 있는 보물이다. 사랑의 기억을 남기는 매개체로 소설을 활용했고, 작가인 주인공이 사는 집과 서재를 표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주요 소품과 액자식 구조 등 영화 속에서 일본 문학을 반영한 장치들도 있다”며 영화, 문학, 건축까지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는 “정재은 감독이 영화에 짙게 깔아 놓은 섬세하고 청량한 감성은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남긴다”(MBN스타 김솔지 기자)라는 언론의 호평을 끌어내기도 했다. 이처럼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 섬세한 미장센으로 사랑에 대한 고찰을 그려낼 정재은 감독은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ABOUT MOVIE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애틋한 감성 멜로에 쏟아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영화 [나비잠]은 ‘료코’와 ‘찬해’의 먹먹하고 애틋한 사랑을 아름다운 영상미로 담아내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나비잠]이 이름을 올린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거장 감독들의 화제작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 번째 살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마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초청이 유독 빛났던 이유는 바로 [고양이를 부탁해][말하는 건축가] 등의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출 세계를 공고히 다진 거장 정재은 감독의 12년 만에 극 영화 연출작이라는 것이다. ‘아름답고 슬픈 영화’로 복귀하고 싶었다던 감독의 의지를 고스란히 드러낸 이번 작품은 “기억은 연인의 가장 중요한 화두다”라는 익숙하고도 힘 있는 주제의식을 뭉클하고도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남동철 프로그래머는 “자존을 지키면서 사랑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한 여자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며 서로에게 벗이 되고 사랑이 되는 과정 속에서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료코’의 캐릭터를 잔잔하고도 먹먹하게 그려냈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뿐만 아니라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접근,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배우들의 매력”(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책장의 수많은 책 중 익숙하게 끌려 우연히 꺼내 읽은 후 오랜 감상에 젖을만한 소설 같은 영화”(서울경제스타 한해선 기자) 등 국내 유수 언론에서도 호평이 이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담담하고 세련된 연출을 통해 기억과 사랑에 대한 수채화와 같은 따뜻한 감성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물들인 영화 [나비잠]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YNOPSIS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져요?

일본 소설에 매료돼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 온 작가 지망생 ‘찬해’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히 베스트셀러 작가 ‘료코’를 만나게 된다.
‘찬해’가 ‘료코’의 잃어버린 만년필을 찾아준 것을 계기로
반려견 톤보의 산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료코’는 자신의 마지막 소설을 ‘찬해’와 함께 준비해가고,
소설이 완성되며 점점 커져가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우리의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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