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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VOM BAUEN DER ZUKUNFT: 100 JAHRE BAUH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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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토어스텐 블루메, 알프레도 브릴렘보그, 후베르트 클룸프너

감독 : 토마스 틸쉬, 닐스 볼브링커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화면 : 1.78:1 ANAMORPHIC WIDE 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본편(94분)/ 부가(3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3 | 등급 : 전체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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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 100 YEARS OF BAUHAUS ]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시작
인류 첫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의 100년 발자취!

[ BAUHAUS NOWHAUS ]
예술과 기술의 조화, 자유로운 상상력, 배움의 즐거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바우하우스의 움직임은 현재진행형이다!


[수상 내역]
-몬트리올예술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Best Documetnary, Montreal Festival of Films on Art)
-MIASTOmovie건축영화제 최우수상(First Prize, MIASTOmovie Film Festival)
-코펜하겐건축영화제 공식초청(Official Selection, Copenhagen Architecture Festival)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Amsterdam (IDFA)
Stuttgart House of Documentary Films 공식초청

100 YEARS OF BAUHAUS

모던 디자인의 시작, 인류 첫 창조학교 '바우하우스'
스크린에서 만나는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
바우하우스 100년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 인류 첫 창조학교로 불리는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영화 [바우하우스]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바우하우스]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람 중심의 디자인 철학으로 현대 디자인의 모습을 바꾼 바우하우스의 100년 발자취와 그 신념을 이어가는 현대 예술가들의 프로젝트와 목소리를 담은 작품이다.

1919년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설립한 예술종합학교 바우하우스는 1차 세계대전의 혼돈과 산업화가 맞물린 시대상황에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할 수 있는 예술을 꿈꾸며 시작되었다.
근대 건축의 거장 중 하나로 꼽히는 발터 그로피우스는 '짓는 것'은 단순히 건축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함해야 하며 새롭고 이상적인 사회의 창조를 구상하게 되었다.

추상미술의 선구자 바실리 칸딘스키, 전위적인 무대 예술가 오스카 슐레머, 색채교육의 전문가 요하네스 이텐,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추상회화의 파울 클레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구성된 교수진은 예술과 기술의 조화, 인간 중심 디자인의 가치를 모토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예술가들을 길러냈다. 기하학적 도형과 색채에 충실해 대량생산에 용이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바우하우스는 화려하고 장식적이었던 당대 디자인에 혁신적이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아름다우면서 단순하고 기능에 충실한 바우하우스 스타일은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시작을 알렸다.

인류 첫 창조학교 바우하우스는 시각예술, 공예와 디자인, 공연예술, 건축에 이르기까지 예술 전반에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는 현재도 예술가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며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영화 [바우하우스]는 1919년 역사적인 시작에서부터 나치에 의해 강제 폐교되기까지 1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이념으로 자리잡아 전세계적으로 뻗어 나간 바우하우스의 영향력을 조명한다.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바우하우스의 100년 발자취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시작과 그 배경을 비추는 영화는 인류 첫 창조학교로 자유로운 상상력과 배움의 즐거움을 가르쳤던 바우하우스의 교육, 일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모두의 삶을 이롭게 하고자 꿈꾸었던 바우하우스의 철학을 전한다.

BAUHAUS NOWHAUS

인간 중심 디자인의 가치,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의 시작!
바우하우스는 현재진행형이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바우하우스의 슬로건에 기반한 현대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애플, 이케아, 무인양품 등을 꼽을 수 있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이다'라는 디자인 철학으로 전세계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애플 디자인의 원천은 바우하우스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전자제품 디자인의 혁신을 일으킨 스티브 잡스는 자서전에서 스스로를 바우하우스의 후예라 칭했고 애플의 디자인 언어 중 하나인 "형태는 감정을 따른다"는 바우하우스의 슬로건에 비롯되었다.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역시 20세기 북유럽 디자인 전통에 기반한 미니멀한 제품들을 대량생산, 조립식으로 판매하며 젊은 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케아 또한 합리적인 가격, 깔끔한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판매전략의 기반에는 바우하우스의 철학이 기반해 있다.

'한 세기의 철학은 다음 세기에는 상식이 된다.' 100년 전 바우하우스가 시도한 엄청난 실험은 파격을 넘어 혁명적이었지만,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단순하고 기능적이며 아름다운 디자인들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진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람 중심의 디자인 가치를 내세웠던 바우하우스의 철학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바우하우스]는 덴마크의 공간 디자이너 로잔 보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자율성과 창의력 극대화를 지향하는 교실 없는 학교, 베를린의 건축가 반 보 레-멘첼의 미니하우스 프로젝트, 스위스의 도시 디자인 회사 어반 싱크 탱크가 슬럼가에 근사한 디자인을 가미해 주민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남미의 공공기반시설 건축 프로젝트 등 삶을 둘러싼 다양한 요소들에 담긴 바우하우스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바우하우스]는 14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곳곳으로 뻗어 나가 디자인 혁명의 아이콘이 된 바우하우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바우하우스의 빛나는 정신을 보여준다. 특히 예술과 기술이 만나 훌륭한 디자인이 탄생하고 멋진 공간을 만들어낸다는 바우하우스의 이념은 현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담았다.

BAUHAUS DREAMHAUS

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 Bauhaus Dessau

발터 그로피우스가 바우하우스 철학을 집대성해 건축한 것으로 알려진 바우하우스 데사우 건물을 배경으로 한 바우하우스 데사우 재단은 연구, 가르침, 실험과 구 미술학교의 개념의 실용적인 탐구의 중심이다.
이 재단은 바우하우스 유산을 보존하고 물려주는 것 외에도,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이론에서 실천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실험 무대 공연, 행사, 축제는 오늘날 바우하우스의 원칙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잔 보쉬, 공간 디자이너 Rosan Bosch, Copenhagen
레고 사무실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공간 디자이너 로잔 보쉬는 '디자인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구'라고 믿고 있다.
'교실, 책상, 의자가 없는 학교에서 적게 가르칠수록 많이 배운다'는 교육철학으로 로잔 보쉬는 자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대안학교 비트라 학교를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하다.

환경의 설계가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그녀는 아이들의 학습 방식을 바꾸기 위해 전통적인 교실을 새롭게 디자인한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노트북을 가지고 칠판을 마주한 책상에 앉는 대신, 놀이와 상상력으로 배움과 학습에 용이한 맞춤형 공간에서 배우고 사고한다. 이러한 생각의 기반은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바우하우스의 교육철학과 예술과 기술의 조화로운 결합을 내세운 바우하우스와 이어진다.

반 보 레-멘첼, 건축가 Van Bo Le-Mentzel, Architect
반 보 레-멘첼은 라오스 출신의 베를린 건축가로 1979년부터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1제곱미터집(One-Sqm-House·약 0.3평집)'이라는 DIY 미니하우스를 고안해낸 그는 '소비 대신 건축'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우하우스 스타일의 가구 컬렉션을 직접 디자인했다.
최소한의 공간으로 최대의 자유를 구현할 수 있는 미니하우스(Tiny House) 같은 프로젝트로, 현대의 도시 계획 과제를 인식하고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의 건축가에 속한다.

어반 싱크 탱크, 스위스 도시 디자인 그룹 Urban Think Tank, Zurich
스위스 도시 디자인 그룹 어반 싱크 탱크는 지속적인 진화와 자생이 가능한 도시를 위해 건축과 디자인을 탐구하는 그룹이다.
이들은 건축, 토목, 환경 계획, 조경, 통신 등의 기술과 결합하여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1993년 알프레도 브릴렘버그가 설립하고 1998년 후베르트 클룸프너가 공동 감독으로 합류한 이 그룹은 도시 디자인을 연구하고 새로운 세대의 교육과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전세계 건물의 9%만이 건축가에 의해 세워졌고 나머지 91%는 사람들이 '비공식적으로' 세웠기 때문에 건축가들은 공공기반 시설을 개선해야할 여지가 있다.

어반 싱크 탱크는 '비공식' 도시를 완전히 재건하기 보다, 더 큰 맥락에서 도시를 변화시키고 그 주변 주민들의 삶을 형성하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프로젝트를 고안한다.
이들은 카라카스의 빈민가와 도심을 연결하는 케이블카를 설치했고, 범죄율이 35%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비슷한 전략으로 메데인의 슬럼가에 바꾸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SPECIAL FEATURES
- 스페셜영상 (1분)
- 예고편 (1분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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