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LES PLUS BELLES ANNEES D'UN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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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LES PLUS BELLES ANNEES D'UNE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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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장-루이 트린티냥, 아누크 에메

감독 : 끌로드 를르슈 | 언어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화면 : 2.35:1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90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5세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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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KEY POINT
[ABOUT MOVIE 1]
제72회 칸 영화제 초청작! 올 가을 단 하나의 클래식 멜로!
전 세계가 사랑한 영원한 마스터피스 <남과 여> 그 후 이야기
영화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남자와 그가 잊지 못하는 단 한 사람, 찬란하게 사랑했던 이들이 반 세기가 지나 운명처럼 재회하면서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남과 여>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1966년 개봉한 영화 <남과 여>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흑백 화면을 교차시킨 독특한 연출과 신선한 촬영 기법으로 당시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면서 제1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제39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및 각본상, 제24회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및 여우주연상 수상 등 전 세계 유수 국제 영화제를 휩쓸며 멜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모든 관객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작품”(France24), “너무나 로맨틱하고 아름답다”(TV Guide) 등의 극찬과 함께 세기의 명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54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온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 역시 제72회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예고한다. 해외 언론들은 “여전히 빛나는 두 사람의 케미. 이들의 따뜻한 매력이 영화에 숨을 불어넣는다”(Screen international), “또 하나의 기적”(Cinemania), “두 사람이 전하는 달콤씁쓸한 진심. 현실적인 감정이 끌어올린 드라마”(Variety) 등의 호평을 전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 작품에서는 <남과 여>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끌로드 를르슈 감독이 다시 한번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남과 여>, <아무르>, <해피엔드> 등 삶에 대한 통찰과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사한 장-루이 트린티냥과 <남과 여>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등 4관왕을 석권한 아누크 에메가 또 한 번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여기에 <남과 여>, <러브 스토리> OST를 탄생시킨 영화음악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가 참여해 추억을 되살리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BOUT MOVIE 2]
세계 최초, 54년 만에 다시 만난 전설들의 완벽한 앙상블
로맨틱한 사랑 속에 담아낸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은 과거 찬란하게 사랑했던 두 남녀가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실제 <남과 여>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거장 끌로드 를르슈 감독과 최고의 로맨스를 선사한 두 주인공 장-루이 트린티냥(장-루이 역)과 아누크 에메(안느 역)가 기적처럼 다시 만나 5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반 세기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동일한 배우가 동일 인물을 연기한 전례 없는 작품으로 일찍부터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시 아역 배우였던 앙트완 사이어(앙트완 역)와 수어드 아미두(프랑수아즈 역)까지 성장한 모습으로 재출연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런 놀라운 재회를 이뤄낸 데에는 끌로드 를르슈 감독의 의지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남과 여> 50주년 파티에서 장-루이 트린티냥과 아누크 에메가 대화하는 모습을 본 그는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두 사람은 여전히 놀랍도록 멋있었다. 그들과 다시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작품을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자신은 물론 두 사람 모두 인생의 4분의 3지점에 와있었기에 일을 미루는 것은 엄청난 도박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망설임 없이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아누크 에메는 “끌로드 를르슈 감독이 새 영화를 들고 찾아왔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따르기로 했다. 온전히 그를 믿은 것”이라며 무한한 신뢰를 표했다. 또한 “이 역할을 다시 연기하면서 많은 다양한 감정들이 살아났다. 오랜 세월을 지나 ‘안느’가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면서 역할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장-루이 트린티냥 역시 “내 인생 최고의 작품에 다시 돌아가게 될 줄 몰랐다”면서 “50년 뒤에 같은 역할을 맡는다는 것은 정말 귀한 경험이다. 이렇게 행복한 일은 흔치 않기 때문에 후회 없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두 캐릭터의 여정을 통해 삶에 대한 시각을 포착해낸 이번 작품은 현실에서 훔쳐온 듯한 강렬하고 뜻밖의 순간들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특히 로맨틱한 사랑 속에 인생에 관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대비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선사하며 또 한편의 인생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ABOUT MOVIE 3]
<남과 여><러브 스토리> 보석 같은 OST 탄생시킨 영화음악의 거장
평생 사랑을 노래한 ‘프란시스 레이’의 마지막 작품!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 ‘다바다바다’로 기억되는 <남과 여> 테마 곡 ‘Un Homme et Une Femme’이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 보사노바 풍의 감미로운 선율과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로 <남과 여>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하며 영화만큼이나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 곡은 20세기 영화음악의 전설 프란시스 레이의 대표 곡이다. 언제나 영화를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음악을 꼽았던 끌로드 를르슈 감독은 자신의 소울 메이트 프란시스 레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남과 여> 이후 <파리의 정사>, <하얀 연인들>, 최근의 <사랑이 이끄는 대로>까지 50여 년의 영화 인생을 함께해온 두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진심으로 작업을 함께 했다. ‘생애 최고의 나날(The Best Years of a Life)’과 ‘내 사랑(My Love)’ 두 개의 인상적인 곡을 완성한 프란시스 레이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났다. 운명처럼 그의 데뷔작 <남과 여>와 마지막 작품 <남과 여: 여전히 찬란한>을 함께한 끌로드 를르슈 감독은 진심 어린 감사와 애도를 전했다.

프란시스 레이가 스토리에 힘을 더하는 음악으로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면, 가수 겸 작곡가로 뛰어난 재능을 펼치며 ‘프랑스의 폴 메카트니’라 불리는 최고의 뮤지션 칼로제로가 음악에 풍미를 더했다. 프란시스 레이의 강력한 추천으로 이번 작품에 합류한 그는 신선한 멜로디와 풍부한 감수성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끌로드 를르슈 감독은 “시대를 초월한 완벽한 명곡을 만들어주었다”면서 “프란시스 레이도 그의 편곡에 열광했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 시절 들었던 프란시스 레이의 음악에 많은 영감을 받으며 성장했다는 칼로제로는 그에 대한 헌정으로 <남과 여> 메인 테마 곡의 편곡을 시작했다. 그는 “프란시스는 처음엔 그 테마를 쓸 계획이 없었다. 새로운 곡의 편곡을 부탁했는데 나는 <남과 여>의 테마 곡을 살리고 싶었다. 그도 결국 내 작업을 아주 좋아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남과 여>의 주제가는 아주 강렬하다. 프란시스 레이는 단 몇 개의 음으로 인생 자체를 표현해냈다. 테마가 아침의 커피 향처럼 진하다”며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짙은 잔상을 남기는 명곡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SYNOPSIS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있다”
전 세계를 사랑으로 물들인 <남과 여> 그 후,
반 세기를 뛰어넘은 기적 같은 만남!


작은 상점을 운영하며 가족들과 평범한 나날을 보내던 ‘안느’는 어느 날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지난 날의 사랑 ‘장-루이’의 소식을 듣게 된다. 세계적인 카레이서로 명성을 떨쳤던 그가 지금은 치매로 기억 속을 헤매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생각에 잠긴 안느. 그가 유일하게 기억하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말에 오랜 고민 끝에 그를 찾아 간다.

수십 년 만에 마주한 두 사람. 그러나 남자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 채 자신이 사랑했던 한 여자의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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